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시야 도만(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헤이안쿄|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 [include(틀:Fate/Grand Order 챕터별 최종보스)] ||[[파일:림보_지옥계만다라CM1.png|width=100%]]||[[파일:림보_지옥계만다라CM2.png|width=100%]]|| || 생전의 도만 || 동화 || ||<-2> '''지옥계만다라 헤이안쿄 TV CM'''[* CM을 담당한 [[A-1 Pictures]]의 콘티에 따르면 왼쪽의 도만은 생전/오른쪽은 생전의 도만 + 캐스터 림보 도만이 융합된 모습. --그럼 저 패션 센스는 진짜 생전부터의 취향이었던 거냐--] || 주적으로 출연. 여기서는 올림포스에서 페페론치노에게 나무신변대보살 누진타심통을 맞아 분신사역을 할 수 없어 본체로 참전한다. 선행 방송에서 5성 얼터 에고로 기간한정 참전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남성 육체에 여신이 섞인 탓에 성별불명 취급으로, 플레이어가 가챠에서 뽑을 수 있는 최초의 비 여성 얼터 에고가 되었다. 리츠카 일행은 올림포스에서 복귀한 후 1부 시점에 버금가는 특이점을 발견해서 곧바로 투입된다. 하지만 림보의 수작질로 레이시프트 할 수 있는 영령은 코타로와 단조 둘로 한정되고, 그마저도 얌전히 보내주지 않고 레이시프트한 [[마슈 키리에라이트]]와 코타로가 차단된다.[* 본래는 5장 마지막에 말한 대로 몇 번이고 자신을 방해해 온 리츠카만 레이시프트 오게 해 아무 지원도 받지 못하는 상태로 고립시키고 자기 취미대로 철저히 괴롭히기 위해 전부 차단시키려고 했으나 코타로의 기지로 단조만큼은 어떻게든 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이것도 자신의 짓이라는 걸 숨길 생각이 없는지 데이터에 DOMAN이라는 메세지를 남겼다. 한편 당시의 도만은 헤이안쿄에서 세이메이가 갑자기 사라진 후 헤이안쿄 음양사 집단의 수장이 되었으며 [[성배전쟁]]의 아종 천람성배전쟁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도중에 [[사카타 킨토키(Fate 시리즈)|사카타 킨토키]]의 도움을 받아 헤이안쿄로 들어온 칼데아 일행과 마주치는데, 이때 당시는 리츠카에게 달라붙은 악령을 정화시키며 선행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본래의 도만은 림보와는 달리 멀쩡하고, "으음~"이라는 추세를 넣지 않아서 도만인지, 림보인지 확신하지 못했던 일행은 [[후지와라노 미치나가(Fate 시리즈)|좌대신]]에게 천람성배전쟁이 림보가 꾸민 음모라는 걸 밝힌다. 하지만 좌대신은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중단시키지는 않는데, 대신 확실한 증거를 내놓으거나 천람무사(마스터)들이 전원 중단을 요청할 경우 들어주겠다고 한다. ||<-9> '''[[Fate/Grand Order/스토리/헤이안쿄|{{{#white 천람성배전쟁}}}]]{{{#white 의}}} {{{#white 참가자}}}''' || || '''[[서번트(Fate 시리즈)|서번트]]''' || - || [[메데이아 릴리]] || [[캐스터(도쿄 1차)|반 호엔하임 파라켈수스]] || [[찰스 배비지(Fate 시리즈)|찰스 배비지]] || [[캐스터(Fate/EXTRA)/3회전|너서리 라임]] || [[엘레나 블라바츠키]]^^[[#anchor|[A\]]]^^ || 칼리오스트로 백작^^[[#anchor|[A\]]][[#anchor2|[B\]]]^^ || [[캐스터 림보]] || || '''[[마스터(Fate 시리즈)|마스터]]''' || [[사카타 킨토키(Fate 시리즈)|사카타 킨토키]] || [[와타나베노 츠나(Fate 시리즈)|와타나베노 츠나]] || [[슈텐도지(Fate 시리즈)|슈텐도지]] || [[무라사키 시키부(Fate 시리즈)|후지와라노 카오루코]] || [[미나모토노 라이코(Fate 시리즈)|미나모토노 라이코]] || 우스이 사다미츠 || 우라베 스에타케 || 생전의 [[캐스터 림보|아시야 도만]] || ||<-9><:>[anchor(anchor)]^^[A]^^: 6주년 패미통 인터뷰에서 밝혀짐 [anchor(anchor2)]^^[B]^^: 도만이 '''칼데아와 연이 없고, 흉폭하고 사리분별을 못하는 존재. 보통 캐스터와 달리 직접 전투에 적합한 서번트'''라고 발언했다. || ||[[파일:도만_정론.png|width=100%]]|| >[[Fate/Grand Order/스토리/시모사노쿠니|나야말로.[br]영령검호의 골자를 발안한 캐스터 림보]]. > >나야말로.[br]『[[이성의 신]]』의 대사도인 얼터에고 림보. > >[[Fate/Grand Order/스토리/헤이안쿄|나야말로.[br]천람성배전쟁, 제7이자 최대 최강의 캐스터]]. > >그리고.[br]나야말로,[br]지옥계만다라를 이루고자 하는 팔장신 중 하나. >'''───────황번신(黃幡神)・아시야 도만이다.''' 본래는 그 시대에서 살던 생전의 아시야 도만이 별개로 존재했으나, 림보와 접촉하여 이대로라면 아베노 세이메이를 단 한번도 이길 수 없을 것이라는 말에 그대로 무너지고 말았고, 그 결과 림보와 합일을 이루었다. 림보의 기척은 본래의 도만으로 변장해 정체를 숨겨서 단조도 눈치를 채지 못했다. 결국 칼데아 일행과 킨토키의 활약의 천람성배전쟁이 중단되자 본색을 드러낸다. 좌대신이 만일을 대비해 대동한 음양사 부대를 단박에 몰살한 후 본 모습을 보인다. 혼이 4기밖에 모이지 않고, 우라베의 캐스터는 흉폭하며 사리분별을 몰라서 성배전쟁에 어울렸는데, 예상과는 달리 [[와타나베노 츠나(Fate 시리즈)|와타나베노 츠나]]에게 광탈해서 아쉽다는 감상을 드러낸다. 그리고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아종 [[공상수]], 과거에는 염리예토 성이라 불렸던 '''지옥계만다라'''를 소환한다. 이때 루시페로인 사탄이라는 호칭과 요술사를 언급하는 걸 보아 상당히 마음에 든 모양. 림보는 부족한 영령의 혼을 채우기 위해 영령검호처럼 변질된 영령들인 팔장신을 소환한다. 소환의 페널티로 두 명씩만 나오는데, 처음은 표미신 [[스즈카고젠(Fate 시리즈)|스즈카고젠]] & 세살신 [[타와라 토타(Fate 시리즈)|타와라 토타]], 두 번째로 세형신 [[타이라노 카게키요(Fate 시리즈)|타이라노 카게키요]] & 세파신 오오츠치구모 쿠가미미노미카사, 마지막으로 태세신 [[이부키도지(Fate 시리즈)|이부키도지]]를 소환한다. 자신과 이부키도지를 제외한 네 명의 팔장신이 패해 계획이 곤란해졌다며 미치나가가 비웃지만, 림보는 애초부터 그런 것은 아무래도 좋은 일이었다고 대답한다. '''처음부터''' 옆에 팔장신인 태음신 체르노보그와 대장군 이츠파팔로틀이 있었던 것. 거기에 생전의 자기 자신을 제물로 바쳐 7명을 채우면 공상수 계획의 완성에는 충분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7기의 영령으로는 완전히 우화하는 것은 불가능했기에 신령인 이부키도지가 필요했다. 물론 평범한 인간이 신의 힘을 감당할 수 있을 리 없지만, 림보는 이미 스스로를 술식화시켜서 인간을 초월한 존재가 되었기에 문제가 없었다.] 도만의 계획은 공상수 지옥계만다라로 이성의 신의 그릇을 만들어 자기 취향의 이성의 신을 만드는 것이었다.[* 이성의 신의 그릇을 만들어도 이성의 신은 이미 강림했으니 빈 그릇이 될 뿐이지만, 이 정도 되는 존재는 형태가 의미를 가지기 때문에 사실상 이성의 신 그 자체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즉 그릇에 지 혼자 물이 차듯이 그릇만 만들어 놔도 알아서 이성의 신으로 완성된다는 소리.] 그러나 그릇의 베이스는 팔주신으로 소환했음에도 여전히 신령급 힘을 지닌 이부키도지가 아니었다.[* [[이반 뇌제(Fate 시리즈)|이반 뇌제]]와 스카디의 케이스를 보고 마음을 바꿨다고 한다.] 사실 그저께까지는 이부키도지를 그릇으로 쓸 예정이었지만 본색을 드러낸 날, 후지와라노 미치나가가 '''"역시 넌 세이메이를 대신할 수 없구나!"'''라는 말에 열등감이 폭발해 자신이 이성의 신, 즉 [[비스트(Fate 시리즈)|인류악인 비스트]]가 되어 세이메이를 넘기 위해 계획을 변경했다.[* 이성의 신을 대하는 충성심 자체는 진짜라고 하지만 그게 '''어떤''' 이성의 신인지는 관계 없다고 말한다. 말하자면 사람이 아닌 직위에 충성했으며, 종국에는 자신이 직접 그 직위에 오르려 한 것이다.] 이부키도지가 잠시 킨토키 일행에게 눈이 팔린 사이 공상수로 이부키도지를 집어삼키는데 성공해 비스트 '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아시야 도만'이 되는 데에... '''실패한다'''.[* [[메데이아 릴리]] 왈, '신령급의 힘을 얻긴 했지만 비스트는 아니다'라고.] 인도 이문대의 실패를[* 즉, 아르주나 얼터를 이부키도지처럼 먹어치울 계획이었다.] 반면교사 삼아 완벽한 계획을 세웠음에도 비스트가 되지 못해 영문을 몰라 상당히 당황하던 중, [[무라사키 시키부(Fate 시리즈)|후지와라노 카오루코]]가 세이메이의 전언을 가져와 림보가 비스트가 되지 못한 이유를 가르쳐준다. 그 이유는 다름 아닌 '''인류애가 없어서'''이며 티아마트, 게티아, 키아라, 카마를 쓰러뜨린 리츠카는 이에 보태어 '''"인류악인 비스트는 퇴치가 아닌 인류가 극복하며 넘어가야 하는 벽."'''이라는 촌철살인으로 지적한다.[* 비스트는 단순히 강한 괴물이 아니고, 원래대로라면 인간에게 도움이 되어야 할 인류애가 지나치고 비틀려서 인리를 멸망시킬 수준이 되었을 때만 부여되는 격이다. [[마신왕 게티아]]는 불완전한 인류가 겪는 죽음과 고통에 회의를 느껴 완전히 리셋시키려고 했고, [[티아마트(Fate 시리즈)|티아마트]]의 경우에는 자신의 자식들을 보호하고 키우고 싶다는 모성애가 도를 지나친 케이스이다. [[셋쇼인 키아라(Fate/Grand Order)|셋쇼인 키아라]]의 경우에도 타고났던 성인으로서의 자질을 [[마신주/목록#16위 제파르|모종의 경험]]을 통해 아욕을 채우는 것에 사용하기로 마음먹으며 자기 자신만을 인류로 정의하여 자기애=인류애 판정을 만족시킴으로써 비스트로 각성이 가능한 것인데다 [[카마(Fate 시리즈)|카마]]는 키아라와 반대되는 타인에게 베푸는 사랑인 타애가 지나친 수준이 된 점에 사랑을 받는 법을 몰라 자기애가 없어서 인류를 나태하게 만들어 멸망시킬 수 있는 위험분자여서 비스트인 것이다. 즉, 리츠카의 지적처럼 비스트의 존재의의는 각자의 방식의 인류애가 문제가 되었기에 인류가 이를 극복하며 넘어서야 할 벽인 것. 그러니 애초에 증오와 열등감으로 인한 악의로 만들어진 림보가 인류애는커녕 행동 양상을 다시 살펴보면 자기애도 없다. 이는 곧 바깥쪽으로 바라보면 주류 기술만을 과도하게 발달시키고 다중성을 내포한 고대 신화를 암묵으로 자가격하하는 현대인이 극소수를 제외하고도 초상권/익명성/저작권부터 다종다양한 논란사항을 만들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기 위해 마련한 방편이라는 사항, 신앙을 끌어낼만한 보통 업적(반영웅과 괴물성을 염두에 두면 악행까지 포함)만으로는 영령이 되는 조건이 높아서 매우 드물다는 사항과도 일맥상통한다.] 세이메이는 림보가 제 아무리 신을 먹어치워도 넌 인류애가 없어서 짐승이 될 자격이 안되니까 꿈깨라면서 아예 확인사살을 때렸다.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 >응, 으응,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 >{{{+3 '''과연! 정론!'''}}} 본인도 부정할 수 없는 정론이라 이를 바득바득 갈며 비스트 따위 때려치우고, 공상수고 뭐고 다 먹어치워서 '나찰왕 도쿠로에보시 아시야 도만'이 되어 모든 걸 없애버리겠다고 외친다. 하지만 림보와의 싸움으로 드디어 자신이 싸워야 할 이유를 찾은 킨토키가 골든 휴지 베어 호를 소환하고, 공상수에 먹혔음에도 영기를 유지한 이부키도지가 킨토키를 마음에 들어해서 [[쿠사나기의 검]]을 빌려준다. 킨토키가 자신을 얼터에고 림보라고 부르자, 도쿠로에보시 아시야 도만이라고 정정시킨 후 대결을 펼치지만 결국 패한다. ||[[파일:도만vs겐지&오니.png|width=100%]]|| || [[Fate/Grand Order/OST|혈풍신뢰 ~나찰왕・도쿠로에보시 아시야 도만전~]][* [[시산혈하무대 시모사노쿠니|1.5부 3장]] 전투 테마인 [[https://www.youtube.com/watch?v=PMwduhIw7Rg|혈풍 ~BATTLE 5~]]의 어레인지다.] || || [youtube(wZ6xDH7p_mc)] || 비스트는 아니더라도 신령급은 분명함에도 패해서 멘붕했는지 이 모든 걸 예측하고 자신을 비웃고 있을 세이메이를 찾는다. 그리고 자신을 베려는 칼데아 일행에게 무라마사와 라스푸틴도 모르는 이성의 신의 비밀을 알려주겠다며 대놓고 구걸하는 추한 모습까지 내보였다. 당연히 리츠카와 단조는 그냥 허언이라고 생각해서 싹 무시했으며 홈즈도 림보의 말이라면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파일:도만_반갈죽1.png|width=100%]]||[[파일:도만_반갈죽2.png|width=100%]]|| >'''자, 잠깐, 잠깐만! 아직, 소승에게는 비장의 수가……───!''' >'''참, 으로……이건─── 아아…… 어느 세상이든, 간에…… 악행이란…… 잘, 풀리지…… 않는, 법이로군, 요──────''' 결국 오니들과 사천왕들의 협공에 쓰러지게 된다. 와중에도 무사 일행을 칭찬하는 유언을 늘어놓는 척 하면서 자폭성 주술[* 평범한 자폭이 아니고, 작중에서 도만의 독백에 따르면 '''대숙정방어가 없으면 막을 수 없다'''라는 것으로 보아, 말 그대로 경천동지할 대폭발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추가로 법도(法道)선인의 비술이라고 하는데, 법도선인은 쿠하츠(空鉢;빈 바리떼)라고도 불리는 전설 속의 선인으로, 인도 출신이었다가 중국, 한반도를 거쳐 6~7세기경 옛 하리마노쿠니(播磨国; 지금의 [[효고현]] 서부)에 정착한 선인이다. 참고로 도만의 출신지도 하리마노쿠니이다][* 의사 사상건문 기동이라고 하는데, 사상건문은 [[태공망(Fate 시리즈)|태공망]]의 스킬로 있다, 로엘모에서 나온걸로 보면 "사상반"이라는 인공 근원에 접촉하는 권한인 듯. 태공망 문서 참조.]로 동귀어진을 노렸으나 유언과 주술을 미쳐 끝내기도 전에 단조의 요술참법 메꽃으로 결국 반으로 잘리며 완전히 죽었다.[* 요술참법 메꽃은 단조의 2번째 보구이자 히든 보구이며 스스로도 사람을 잔혹하게 한 방에 죽일 수 있는 필살(必殺)의 절기여서 봉인해둘 정도로 즉사시킬 수 있는 살인용 인술인데 이를 준비해뒀다는 것은 단조에게조차 이미 수를 읽혀버렸을 정도로 단조가 도만에 대해 얼마나 예의주시하며 대비했는 지를 보여준다.] 모든 계획이 완벽에 가까웠으나 세이메이의 대한 열등감으로 계획을 변경해버렸고 본인에게 [[인류애|그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것]]이 없었으니 림보의 계획은 실패할 예정이었다. 한편 마지막에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진짜 도만은 자신이 저지른 일을 후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자살까지 결심하는 등 림보로 소환된 현재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또, 도만을 찾아온 세이메이가 이를 저지하자 그에게 어째서 이를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제지하지 않았냐고 묻자 세이메이는 '설마 그 도만이 자기 그림자의 파편 따위에게 당할 줄은 몰랐다'며 도만 본인은 세이메이에게 엄청난 열등감을 지닌 것과 달리 라이벌로 봤을 정도로 꽤나 높이 평가한 듯 하다. 인류애가 없어서 비스트가 되지 못했다는 설정이 공개되자 유저들은 도만을 "[[인류애|필수 자격증]]이 없어서 취업에 실패한 취준생"이라는 드립으로 놀려먹고 있다.[* 이 때문에 칼데아 소환에 응한 이유가 인류애를 배우기 위해서라는 설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 실제로 인연대사에서 다른 서번트를 칭찬하거나 어린 서번트인 [[너서리 라임(Fate 시리즈)|너서리 라임]]과 놀아주려는 모습 등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궁예|칭호에 대해서 은근히 집착하는 면모가 있다]]. 처음에는 얼터에고 림보, 신령 집합체가 된 상태는 '황번신 아시야 도만' or '나찰왕 도쿠로에보시 아시야 도만', 비스트가 되려고 했을 때는 '지옥계만다라 도쿠로에보시 아시야 도만' 등 칭호를 걸핏하면 바꾼다. 일일이 부르기에는 너무 길다 보니 전부 림보라고 간략하게 부르는데, 본인은 틀렸다고 끝까지 정정한다. 원래 역사에서는 후지와라노 아키미츠와 손을 잡고 주술로 국가전복 음모를 꾸몄으나 결국 세이메이에게 패하고 역적으로 쿄에서 쫓겨났다고도, 세이메이와 주술 겨루기를 하다가 몇 번이고 패배한 끝에 저주를 되돌려 받아 죽었다고도 전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